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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담비목격2017-05-31 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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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경남 산청읍 척지리에 있는 본인의 과수원에서 오후5시경 담비 두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보는 순간 담비구나 느꼈습니다. 시골에 태어났기에 너구리, 오소리, 족제비 이런 종류 동물들은 쉽게 보아왔지만 특히하고 족제비처럼 생겼지만 색깔이 너무 이쁘고 꼬리기 길며 턱밑이 희고 머리 꼬리 다리쪽은 검고  몸톻은 밝은 노랑빛이 났으며 두마리가 과수원을 스쳐 지나가더니 언덕에 올라서서는 한번 뒤를 휙 돌아보곤 산속을 사라져 갔습니다. 재빨리 인터넷을 검색하여 담비를 쳐보니 조금전 보았던 그 모습이였습니다.

한편 너무 이쁘기도 하지만 선듯 예전에 들었던 기억 담비가 호랑이를 잡아먹는 다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 떠 올라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혹시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지요?

좀 걱정은 됩니다. 혹시 다시 마주치더라도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요령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똑 같았습니다.

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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