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 인사 Greetings

 

chairman_2015
회장 이 웅 빈

안녕하십니까?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는 1963년 12월에 우리의 자연 및 자연자원의 현황을 조사하고 이들의 보존에 앞장선다는 목표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NGO 단체입니다.
근세의 세계는 비약적인 기술혁명과 산업화에 따른 대량생산 및 소비과정에서 자연환경의 오염과 파괴를 피할 수 없었고, 우리나라는 1950년 6월부터 3년 동안의 전쟁으로 국토는 극심하게 피폐해졌으며, 1960년대의 산업화 정책의 전개와 인구 밀집에 따른 도시화 등이 자연환경을 변화시켜 자연자원의 보호와 이용에 대해 관심이 증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나라 자연보전 및 보호를 위해 원로 생물학자와 자연보호 선각자들이 중심이 되어 1963년 “한국의 자연 및 자연자원보존위원회”를 조직한 것이 현재의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이후 본 협회는 매년 국내의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많은 지역들의 조사를 실시하였고, 지리·지질분야, 인류문화까지 연구대상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1966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의 자연자원과 자연보호를 위해 국제연합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1974년에는 영부인이신 육영수여사를 협회 총재로 모셨으며, 서울·경기지부를 포함한 8개의 도별지부가 결성되었습니다. 총재체제는 2대 박근혜 총재까지 유지되었으며, 본 협회는 현재 9개 지부를 산하에 두고 1,500여명의 다양한 전문가와 동호인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자연의 회복력을 주제로 2012년 9월 6일부터 10일간 개최된 세계자연보존총회(2012 World Conservation Congress)의 파빌리온 운영을 통하여 협회의 역할과 업적을 홍보하였으며, 철새 동시 센서스를 위한 국제협력을 발의하였습니다.
현재 자연 및 자원조사, 자연보호운동 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평가, 생태계 보전, 기후변화가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대책 등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68년 계간지인 ‘자연보존’지를 발간하여 현재 162호에 이르렀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의 자연’외에 조사보고서, 도감류 및 교양지 및 논문집 ‘한국자연보존연구지’를 계간지로 현재까지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후 자연현장에서 전문가들이 느낀 생물의 생리, 생태, 생존전략을 흥미롭게 전개시킨 ‘재미있는 야생 동?식물 이야기’를 2007년부터 연 1회 발간하여 회원과 시민들이 자연과 생물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산업화 이후의 대량생산, 무분별한 개발 및 도시집중화 등으로 소중한 자연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적 현안인 녹색성장, 전 지구적인 자연환경의 보전과 복원, 생물다양성 증가 및 생태계 서비스 기능 회복, 예측이 어려워지는 가뭄과 홍수의 극복 등 자연보전과 이용에 대한 우리 협회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속적인 자연 자원에 대한 조사연구, 교육 및 홍보를 할 예정이며,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2013년에 자연자원 보존에 앞장서신 선배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립 50주년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잘 지키고 생태 가치를 창조하는 백년대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새로운 자연환경보전의 역사를 창조하여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회장 이 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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